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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춘 차장님, 친절한 A/S 방문~ 감사 드려요^0^
Date : 2013-11-28
Name : 꽃지는 저녁 File : %BC%D2%C0%D7_0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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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쯤 이었죠?

싱거191K-20 들여놓으며, 한번 뵙고~,

그 뒤로 아파트로 이사하며 MS744ADD 들여놓을 때 또 뵙고~,

이번에 191K  북집에서 쨸그락~ 거리는 미세한 소음때문에 A/S 방문 차 오시어,

3번째 뵙네요^^

지붕마다 어제부터 시작된 눈이 족히 10센치는 되게 쌓였고, 

뉴스 일기예보에선 올 해들어 오늘아침이 가장 추웠다하던데~ 

눈길 추운 날씨에 고생스러우실텐데도,

'잘 지내셨죠? 또 뵙네요~' 하시며 환한 미소로 방문해주시는 차장님뵈며 제 기분까지 환해짐을 느꼈답니다.

 

알고보니 A/S 콜 할 문제가 아닌 사소한거였는데,

미싱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예민함으로 서울에서 전라도까지 콜~ 했더라는-.-;;;;

유션상 문의드리며 차장님께서는 타이밍이 틀어진게 아니라는 걸 알고 계셨는데도...

제가 방문해주시어 직접 봐주시기를 원한다하니 헛걸음임을 예감하시면서도 방문해주심에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함과 감사한 마음 이예요^^;;

 

191K의 무거운 몸체 뒤로 재끼고는,

가마와 북집 보여주시며, 북집 쨀그락거리는 소리의 원인에 대해 이해되기 쉽도록

차근 차근 설명해주시며,

이밖에도

북집소음 줄이는 기름칠 하는 법~,

컴퓨터프로그램 셋팅 초기와 시키고 재설정 하는 방법( 간혹 프로그램들이 엉켜서 충돌할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1~2 년에 한번씩 초기화 시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노트북 포멧하고나면 속도 좋아지고 부드러워지는 것처럼 같은 원리일테죠? )

도매 속도 빠르게 설정함으로서 도매소음 부드러워지는법..

노루발압력조절 나서 옆에 있는 실채기 전원OFF 시킴으로 박음질 소음 줄이는 법~ 등등..

하나 하나 시범보여주시며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제 미싱은 1년 전 처음 밟았을때처럼~ 스르륵~~ 부드럽게 박음질이~ 음하하핫~~!!

 

오신김에 MS744ADD 바늘땀도  봐주싶사 말씀드리니 ~

장력조절하는 방법~ ,

(검색하며 글로 익힐때는 헤깔리기도 했는데,

정종춘 차장님께서 설명해주시 한번에 쏙~ 쏙 들어오며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젠 제대로 확실히 알았어욤!! 헤헤~ ^^)

 

정확한 실끼우는 방법 (그동안 1,2번 실 잘못 끼워사용했었더라는;;;)

바늘땀이 간혹 뜨곤 하던 이유를 몰라 애꿎은 실만 뺐다 걸었다~~ 했었더랬는데...

차장님이 딱 보시자마자 "바늘땀 한번씩 뜨질 않던가요? " 하시며~

바늘위치를  잡아주셨답니다. (오버룩 바늘 끼웠을 때, 높낮이가 1번바늘이 짧고 2번바늘이 길게 내려와야하는데... 전 1번 바늘을 끼우다 말아버린... ;;  수평이 되게 해놓고 돌렸지뭡니까 >,<)

가정용 싱거968은 2번바늘 높이가  짧았는데...

공업용은 1번바늘이 짧다는 점도 알게 됬구요~

 

노루발 압력도 너무 세다며 풀어주셨고~

이것 저것 물어보는 제게 환한 미소로 친절히 설명해주신 차장님께~

감사의 마음 전해요~

 

차장님,

3번째 뵌 오늘에서야 명함받아 성함 알게 되었네요~

성함까지 기재해 혹 실례가 되는건 아니겠죠?

미싱스토리에서 삼봉 직결형 출시되길 고대하고 있는데,

그 때 한 번 더 뵙는건가요? ^---^ ㅎㅎ

 

가정용 싱거7463으로 시작해서, 겸용기인 싱거 968,

공업용 싱거191K-20, MS744ADD 까지 총 4대를 들이며 느낀점은~

대양미싱총판,미싱스토리는 판매에서 끝이 아닌, 사후 A/S 관리까지 ~완벽하다는 점.

고객입장에서 구입하며,사용하는 동안 만족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것같아요.

무엇보다 딱딱하게 사무적이지않고, 따스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어 더더욱 정감이 가구요~.

기계는 잘못들여놓음 골치아프다던데~ 더군다나 재봉틀은 그렇다더군요~

전 처음부터 미싱스토리를 접하게 되어 , 운이 좋다 느껴지는 오늘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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