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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미싱 구매후기
DATE : 2017-12-20
NAME : 김은영 FILE : 20171220013534.jpg
HITS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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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godocp

재봉틀 입문자용으로 레인보우미싱이 딱인 것 같아요.


저는 미싱에 관심이 있었지만 패달밟는 것에 대한 두려움 있었어요.
그러다 여성회관에 재봉틀수업이 있는걸 보고 욕구가 커졌다가 결국 레인보우 미싱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레인보우 미싱은 속도조절레버가 있어서 초보들은 최저속도로 제한을 걸어두면 패달을 아무리 세게 밟아도 일정이상 속도가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매듭도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지어주고 사절기능도 있어 역시 버튼을 누르면 실을 싹둑 잘라줘서 너무 편했어요. 실밥 끼는 걸 체크하고 청소하는게 쬐끔 귀첞긴하지만요ㅎㅎ
실수로 엉뚱한 곳을 박았을때도 사절버튼을 누르고 천을 빼서 정리하고 다시 끼워 박으면 되니 정말 좋았어요.


소음이나 진동은 최저속도로 사용하다보니 어떤미싱을 써도 큰 소음은 없을 것 같은데요. 저는 컴퓨터용 책상을 사용하는데요. 그 모니터랑 스피커 올려놓는 크기에 사람이 기대면 흔들흔들 삐걱대는 책상이요. 그기에 올려두면 소음이나 진동때문에 삐그덕거리는 게 아닐까 조금 걱정이 있었는데 완전 좋아요. 오히려 크기도 딱이고 바퀴가 달려서 자리배치할 때도 편했어요.




저는 입문자에 배워본 적도 없고 그야말로 미싱을 처음 만져봤는데요. 설명서대로 차근히 하니까 직선박기까지는 무난히 해냈어요. 자수수업에서 기법 배우면서 만든 것에 천하나 덧대고 직선박기로 마감해줬더니 이젠 올풀림듀 없고 재봉틀 덮개로 사용하고 있어요.
패블릭 달력 산 것도 있었는데 마감이 전혀 안되어서 얘도 올풀림이 장난아니길래 이번엔 큰맘먹고 말아박기에 도전했네요.
확실히 어렵긴 했어요  집중력 저하로 실수한 부분도 꽤 많았구요. 그래도 사진처럼 걸어두니 크게 티는 안나네요. 가로방향 박음질에서 좀 당겨졌는지 울었긴한데 그냥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하려구요.



4온스 솜을 누빈 천에 바이어스도 박아봤는데 두꺼운 천도 무리어뵤이 잘 박히는 게 힘도 좋은 것 같아요. 주위이 재봉틀에 입문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레인보우미싱 사라고 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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